분류 전체보기 (18)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기가 새벽에 분수토를 했어요. 자다가 갑자기 칭얼거리는 우리 아기와이프가 빨리 가서 안아주고 달래주고 다시 자게 하라는눈치를 줬다. 나는 터벅터벅 아기가 자고 있는 방으로 들어가안아주고 달래주고 있는데 아기가 갑자기 발작하듯이 소리를 지르더니분수토를 내뱉었다. 아기의 기도가 막힐까 봐 토닥여주면서도나는 토사물로 더럽혀진 이불을 걱정한다동시에 와이프를 애타게 불렀다. 신생아 때 토를 자주 하던 아기였기에토를 받아내는 건 어느 정도 익숙했지만이번 토사물의 양은 이전과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많았다.내 옷이 완전 축축해졌으며, 냄새는 성인의 그것과 비슷했다. 아기의 머리부터 발끝까지 난리도 아니었기에밤 12시에 샤워를 시키고 로션을 다시 발라주고 눕혔다.20분이 지났을까 또 토를 하기 시작했다.이번엔 와이프의 품에 안겨 토를 했고 또 한.. 갤럭시 문자 메시지 어플 갑자기 꺼지는 증상, 메시지 강제 종료 버그 핸드폰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하고 난 뒤갑자기 삼성 메시지 어플이 5초 뒤에 꺼지는 상황 발생했다. 사무실에서 나만 그런 현상이 발생해서 삼성서비스센터에 가려고 했으나근무시간과 맞추려니 정말 시간이 되질 않아서 서비스센터에 전화를 했다. 그랬더니 요즘 이 현상 때문에 문의가 엄청 온다고금방 고쳐드릴 테니 안내대로 따라 해 보라고 말해줬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Meet라는 어플과 메시자 어플이 충돌해서 발생한 문제이다. 고치는 방법은 아주 쉽다. 간단하다. 아래 사진과 함께 따라 해 보자톱니바퀴처럼 생긴 걸 눌러서 설정에 들어가자.설정 화면은 스마트폰에서 화면을 아래로 내리면 나온다. 애플리케이션을 눌러준다. Meet 어플을 검색창에서 검색하여 찾아낸다.검색창을 못 찾거나 영문을 쓰기 어렵다면 직접 .. 22년만에 중학교 동창을 만나다. 중학교 동창에게 갑자기 연락이 왔다."안녕 나 기억나?" 당연히 기억나는 친구였다.나는 별로 친구도 없었거니와, 그 친구는 소위 잘 나가는 친구였기에비교적 힘이 약했던 나를 일진들에게서 보호해주는 고마운 친구였다. "당연히 기억이 난다 잘지내냐?"는 형식적인 대화가 오고 갔고갑자기 "보고싶다"고 "날잡자"고 적극적으로 나오는 그 친구의 말에나는 적잖이 당황했다. '혹시 보험하나?' '위험한 사업을 하는데 바지로 내세울 사람이 필요한가?'여러 가지 상상의 나래를 펼쳤고, 홀몸이 아니라고 매번 조심하라고 말하는아내도 떠올랐다. 하지만 거부하기에는 학창 시절 내가 받은 은혜가 크기도 하고잘 지내고 있는지 요즘은 뭐 하고 있는지 궁금하기도 했다. 그렇게 급하게 날을 잡아 만나됐다. 최대한 조심하는 티를 내지 않.. TAVO 타보 플렉스 탭3 휴대용 유모차 샀어요 7개월 전에 애기가 작게 태어나기도 했고, 겨울이 다가와서 밖에 많이 나갈 일이 없어 100만 원짜리 비싼 디럭스 유모차를 사기보다는 저렴하게 당근에서 절충형을 선택했다 우리 부부는 6번 정도 마트 갈 때랑 산책 갈 때 사용했고 그 선택은 너무 탁월했다. 3만 원에 샀기에 유모차를 끌고 나갈 때마다 뽕뽑았다고 말했다. 겨울을 보내면서 유모차 쓸일이 없어지고 애기가 앉을 수 있게 되자, 휴대용 유모차를 새로 사기로 결정했고, 절충형은 당근으로 팔기로 했다. 그렇게 7개월 동안 당근에서 산 정든 절충형 유모차를 당근으로 다시 보내고, 또 당근으로 중고 휴대용 유모차를 알아보던 중 최근 몇년동안 휴대용 유모차의 기능이 많이 발전했다는 것을 알게 됐고 3~4년 전것만 해도 여러 가지 기능이 부족해서 성에 차질 .. 유튜브 컨텐츠에 관한 나의 생각 평소 유튜브를 생각 없이 보고 있는 걸 좋아한다. 운전하고 있을 때는 부동산 주식 정치 경제 같은 정보 전달용 콘텐츠를 라디오처럼 틀어놓고 다닌다. 그들이 말하는 것이 전부 맞는 말은 아닐지라도 세상 돌아가는 걸 어느 정도 심도 있게 알 수 있어 좋다. 집에 가서는 씻고 밥 먹고 누워서 또 유튜브 쇼츠들을 본다. 요즘 젊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챌린지서부터 각종 신기한 영상들이 내 눈을 사로잡는다. 중간중간 광고가 나오지만 유튜브 프리미엄이 아니기에 그러려니 한다. 반면 내가 좀 선호하지 않는 채널들이 있다. 본인의 피땀눈물 없는 성과는 없다는게 내 철칙이다. 근데 "내 말 들어 돈 버는 방법 알려줄게" 콘텐츠는 정말 싫다. 주식 코인 관련된 채널들이 특히 많은데, 식당 또는 사업 관련 채널들도 있다. 그렇.. [저가 마우스 구매기 2편] 저가 마우스 로지텍 G102, 레이저 데스애더에센셜(DeathAddersential), 바이퍼 미니(Viper mini) 내돈내산 비교 그래서 구입한 레이저 데스애더에센셜(DeathAddersential) 평도 좋고 디자인도 좋고. 개인적으로 디자인을 가장 중요시 생각하기 때문에, 굴곡진 쉐이프와 화이트 색상이 마음에 들었다. 역시 쿠팡은 빠르게 도착을 했고 본체에 연결하였는데 LED 색상 변경서부터 묵직한 그립감 미세한 DPI 조정까지 모든 게 마음에 들었다. 구매 후 며칠을 사용하다 보니 불편한 점이 생겼다. 집에서도 회사에서도 작은 마우스를 오래 사용했다 보니 손에 가득 차는 묵직한 그립감이 오히려 빠른 반응을 보여야 하는 배틀그라운드 게임에서는 독이 되는 것이다. 팀원에게 욕을 먹고 개인적으로도 답답함이 생겼다. 며칠 더 이용하다 보면 적응해서 잘하겠지 했지만 내손이 커지지 않는 이상 더 이상의 적응은 불가능하겠다는 판단이 섰다... [저가 마우스 구매기 1편] 저가 마우스 로지텍 G102, 레이저 데스애더에센셜(DeathAddersential), 바이퍼 미니(Viper mini) 내돈내산 비교 우선 나는 배틀그라운드를 2018년 말부터 지금까지 5년 동안 즐긴 게임유저이다. 다나와에서 조립 컴퓨터를 맞췄을 때 함께 줬던 싸구려 마우스로 2년을 플레이했고. 결혼하고 나서 나에게 주는 선물로 국민 마우스 로지텍 G102를 구매했었다. 4년 동안 잘 사용했는데, 최근에 고질병인 한번 누르면 더블 클릭이 되는 문제가 발생했다. 더블클릭이 되면 DMR을 이용하여 적을 잡을 때 조준경이 너무 위로 튀어서 생각보다 문제가 심각해진다. 뿐만 아니라 옵션들을 선택할 때도 두 번씩 눌려서 여간 불편한 게 아니다. 그래서 참다참다 검색을 해보니 기름칠을 하라는 사람들도 있고 마우스를 뒤집어 책상에 쾅쾅 내리 치라는 사람들도 있었다. 무식해 보이지만 이게 먹힌다는 것이다. 일단 고장이 났을때 유저들은 3가지 부류로.. 인간은 겨울의 불청객일까? 역사상 가장 따뜻했던 11월이 지나고 12월 중순까지도 따뜻한 날씨가 이어졌다. 그리고 며칠 동안 비와 눈이 내렸다 비가 내리면 날씨가 갑자기 바뀌기 마련이다. 영하 11도까지 내려간 날씨에 몸이 움츠려든다 아침에 가게 앞을 청소하려고 대걸레를 꺼냈는데 걸레가 딱딱하게 얼어있다 따뜻한 물에 녹이며 발을 동동 거린다. 차가워진 손을 입에 가져가 호호 불어 본다 보글보글 끓는 주전자에서 나오는 김과 같이 숨 쉴 때마다 입김이 잔뜩 나온다. 나는 문뜩 그런 생각이 든다. 우리는 겨울은 너무 춥고 괴로운데 겨울의 입장에서는 인간들은 불청객이 아닐까. 얼마나 뜨거우면 입김이 폴폴 날까. 더욱더 추워지고 싶은 겨울과 따뜻하고픈 인간과의 천만년 대결. 그게 지구의 역사 아닐까.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