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과 수도권은 인구밀집으로 항상 교통이 문제인데 희소식이 있습니다
서울 동작구에서 과천시로 이어지는 지하 공간에 4차선 도로와 빗물저류조 기능을 동시에 하는 터널이 뚫린다고 하네요. 이같은 복합기능 터널은 국내에서 처음 시도되는 공사입니다.
서울시는 이수교차로~과천대로 구간 지하에 왕복 4차로 5.61㎞ 도로터널과 3.3㎞ 저류배수터널을 함께 건설하는 사업이 기획재정부 민간투자사업심의위를 통과했다고 20일 밝혔습니다. 연말 서울시의회 보고를 거쳐 실시협약을 체결해 2025년 상반기 착공하고 오는 2030년 개통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이러한 대규모 공사가 7년이면 길지도 짧지도 않은 시간이네요
분지 지형인 사당~이수 구간은 집중호우에 고지대 빗물이 유입되면서 매년 비 피해가 반복됐다고 하네요. 동작대로 교통 정체도 만성적이었고요.
여담으로 과천의 서울 접근성 교통이 좋아지는 거니 부동산 호제가 되겠네요. 그리고 여파가 안양까지도 있을것으로 보입니다. 투자자들은 관심을 기울이시는 것도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출퇴근으로 매일 고통 받는 분들 7년뒤면 좀 나아 지겠죠? 이번 터널 공사로 이수~과천 복합터널은 지역의 상습적인 침수와 교통정체 문제가 하루 빨리 해결되길 바랍니다.
*참고기사 이수~과천 지하에 4차선 도로와 빗물터널 동시에 뚫는다…국내 첫 ‘복합기능’ 터널 (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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